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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시나고원은, 야츠가타케 렌포우의 서쪽으로 뻗어져나간 장대한 고원지대이다. 그 산아래는 스와코
라고 하는 호수에까지 련결되여 있다. 산과 호수를 한 몸에 안은 그 경관은 일본을 대표하는 고원으로<<일본의 스위스>>라고
불리운다. 고원의 북쪽에 위치하고있는 쿠루마야마(해발고1925메터)에서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을 시작하여<<일본의 지붕>>으로 불리우는 일본 아르프스 3000메터급의 주위의 산들을 장애없이 바라볼수 있다. 사계절 가지각색의 미력을 보여주는 타테시나 고원이다.
봄의 눈녹는 시기를 마주하면 초목의 발아로 부터 번쩍 정신을 차리게하는 신록에로 변화되여 야츠가타케, 쿠루마야마주변에는
백화가 만발하는 여름이 시작된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을 마주하면 경치가 일변되여, 이윽고 북풍과 함께 야츠가타케, 쿠루마야마의
봉우리에서 겨울장군이 내려온다. 스키로 부터 시작하는 겨울운동계절에 들어선다. 타테시나고원에는 죠우몬시대의 유적이 있다.
토가리이시유적이 타테시나고원을 대표하는 죠우몬시대의 유적이다. 국가보물의 흙인형<<죠우몬의 비나스>>가
대단히 유명하다. 타테시나고원에 있는 온천, 노천탕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부터 새로 제조한것들을 여기저기에서 볼수가
있고, 온천의 종류도 여러가지로 마련되여있다.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한테 타테시나고원의 아름다운 경치와 천년온천의 우점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넘쳐나고있는 타테시나고원에 어서 다녀오기를 기원하면서 일본을
방문할 기회에 꼭 여기를 찾아주신다면 잊을수 없는 기억의 한페지를 남기리라고 단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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